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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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를 간다
(2) 술친구는 친구가 아니다
(3) 어미 팔아 동무 산다
(4) 친구 따라 강남 간다
(5) 동무 사나워 뺨 맞는다
직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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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원두밭 삼 년 놓으면 외삼촌도 몰라본다
(2) 원두막 삼 년 놓으면 조상군이 없어진다
(3) 황아장수 잠자리 옮기듯
(4) 기생 환갑은 서른
(5) 알기는 채쟁이 송곳 끝 같다
신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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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
(2) 일곱 번 재고 천을 째라
(3)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
(4) 서울 길도 물어서 가라
(5) 알고 있는 일일수록 더욱 명치에 가둬야 한다